18세기 덕산현에 대하여
18세기 덕산현에 대하여아래의 글은 18세기 덕산현(德山縣)이 겪었던 쇠퇴와 극적인 중수(重修) 과정을 생생하게 담고 있는 기록이다.원문에서관사는 서쪽에, 정당은 동쪽에 두고, 옛 터를 넓혀 약간 아래로 낮추었고 북쪽에는 북루를, 뒤쪽에는 사정을 배치하였다. 예전의 설계보다 증축하되, 검소하지도 사치스럽지도 않게 하였다......조정에 재정을 의지하지 않고 수령의 월급으로 공사를 감당했다.....관청 마당은 오랜 세월 동안 방치되어 들짐승과 나무가지가 무성했으나, 이제 새롭게 단장되었다. 오늘날에는 제비와 버드나무가 어우러져 노래가 울려 퍼집니다.....새로운 모습이 눈앞에 드러나니 산천도 새롭게 변한 듯하다. 백성들과 관리들이 모두 기뻐하며 이를 축하했다.>>18세기 덕산현의 관아와 가야산 가야사(伽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