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국유림 사찰 소유의 경위(일제강점기) 일제가 토지조사를 통해 국유림을 산림보호 명분으로 사찰에 주변 산림 관리권을 부여하고 일반인의 벌목을 막게했던 것이다. 대신 불교는 주지임명권을 조선총독부에... 그런 내력이 일제 청산없이 현재까지 이어져 주요 산림의 대부분이 사찰 소유로 인정되고있다. 더 나아가 권력-종.. 가야산주변의 문화재 2017.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