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3년의 가야사 스케치 1753년 상산삼매를 통하여 이철환은 가야사의 모습을 이렇게 묘사한다. 가야사 절에서 나와 100보즘 가면 산을 기대서 있는 남전(南殿)이라고 있다. 승도가 다 헤어지고 자못 다 폐지되었다.(산을 기대다는 지장둥벙 건너의 남전쪽을 말한다) 세오 투타승(탁발을 하는 승 , 빌어 먹는중) 이 .. 상가리(가동) 201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