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 장수는 슬프다, 400년이나 지났는데 명나라 장수는 슬프다, 400년이나 지났는데 경북 성주 용암면 대명마을 대명단과 풍천재, 시문용과 서학이 남긴 임진왜란 유적 16.04.05 16:43l최종 업데이트 16.04.05 16:44l정만진(daeguedu) ▲ 임진왜란 때 지원군으로 파병되었다가 종전 이후 귀국하지 않고 조선에 머물러 산 시문용, 서학을 기리.. 역사 201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