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에서 부여까지 명혜공주아지씨태실비 명혜공주 태실비/明惠公主 胎室碑 명혜공주(明)惠公主: ? ~ 1673)는 조선 제18대 현종 (재위 1659~1674)의 둘째 딸이다. 태실실비는 원래 충화면 가화리 용골 구태봉에 있었다고 전해지며 면사무소 앞에 이물되어 있던것 을 2006년 현위치로 이건한 것이다. 방형의 비좌(碑座) 위에 한 몸으로 이.. 가야산주변의 문화재 2014.09.22